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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manager

노이스 Nohys (윤상X이준오 )


▲ Nohys (윤상 X 이준오 © Ode inc 2022.



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사운드 장인 윤상이 캐스커의 이준오와 노이스(Nohys)라는 팀을 결성하고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.


윤상과 이준오는 노이스라는 이름으로 26일 오후 6시 싱글 ‘#3’을 발표한다. 노이스는 윤상과 이준오 두 사람이 청각적 경험을 최대치를 선사하고자 만든 프로젝트 팀이다. 첫 싱글 ‘#3’에는 타이틀곡 ‘부서진(feat.김은영)’을 포함해 ‘Green Flower’ ‘Melting Point’ 등 총 세 곡이 수록되어있고 세 곡 모두를 인터렉티브 비주얼 퍼포먼스 영상으로 제작했다. 사운드와 영상이 서로 교감하듯 펼쳐지는 라이브 영상을 위해 비주얼 아티스트 Nsyme이 참여했다.


노이스는 이번 싱글앨범 [#3]의 수록곡을 포함한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. ‘부서진’을 제외한 전곡을 인스트루멘탈 곡으로 채울 예정이며, 내년 상반기 공개할 예정이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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