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noh Lee

▲‘플래시백 : 계림’ 외부 사진 (사진 제공: ㈜플래시백그라운드) 작곡가이자 음악감독 이준오가 TRIC(문화유산기술연구소)와 Dexter Studios가 공동 개발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‘플래시백그라운드: 계림’ 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이번 전시는 신라의 천년 역사와 설화를 기반으로, 최첨단 VFX, XR, 디지털 헤리티지 기술을 활용해 공간 전체를 시공간 여행 테마의 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합니다.  계림 전시관은 약 1,700평 규모, 14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, 관람객은 빛과 영상, 음향, 음악이 어우러진 초몰입형 환경 속에서 신라 신화의 세계를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 전시는 2025년 11월 1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정식 개관하였으며, APEC 2025 정상회의와 동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문화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  전시 관람 및 티켓 예매는 아래 링크에서

[씨네 21 인터뷰] 특정될 순 없는 매력적 모호함, <S라인> 이준오 음악감독 1세대 일렉트로니카 밴드 캐스커 는 지난 20년간 감정의 온도를 부드러운 질감의 전자음 속에 녹여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. 캐스커 의 리더인 이준오 는 영화 <...

사진: 넷플릭스 이준오 음악감독이 참여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<대홍수> 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‘한국영화의 오늘 – 스페셜 프리미어’ 섹션에 초청되어 관객들과 만난다. 이번 상영은 영화의 공식 공개에 앞서 작품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...